<8월 월간 즐거운가 - 송파청년모임 '주주클럽'>2022년 8월 23일 8월 23일, 처서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는 날이 선선해지고 있습니다. "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" 라는 속담이 있을만큼 더위가 한풀 꺾여 가을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때입니다. 이.럴.때!!!! 월간 즐거운가...